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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츠히스토리아] 아덴공성대전, 그 이후.
싼타클로스[바츠]
조회 : 1804
2009-06-23 15:22:58

본 글은 리니지2 1서버(바츠) HarryPotter 총군 EmperorLee(empirelee)에 의해

2004년도에 작성된 글이며,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권은 EmperorLee/empirelee 에

귀속되어 있음을 밝힙니다.

 

[기자논평]바츠동맹군vs디케이통합

전투가 길어지면서 3주를 돌파하고 있다. 혹자는 전투가 장기화 양상을 띈다고 하는 이도 있고
의외로 한쪽이 급격하게 몰락할 것이라는 관측마저 전해지고 있다. 이미 전투라는 것 자체가 서
로간의 소모전적인 측면이 강하고 어쩔수 없는 흑색선전과 청색선전은 비방과 더불어서 전쟁의
한 요소를 이룬다.


이러한 시점에서 최근의 전투동향은 용호상박의 지세를 보이고 있다. 특히 언필칭 밀고밀리는 시
소게임을 하는 듯 보일 정도이니 이들의 전투가 얼마나 필사적인지 알만도 하다. 자유게시판이라
는 공간에서 떠도는 낭설에는 누가 지고 누가 이기네 하는 애닯은 소리가 초칠을 하고 있으나
실제 전투의 양상을 본다면 바츠동맹군 이라는 세력이 이제 전투경험마저 쌓고 있다는 사실에
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.


특히 용던에서 2층과 3층의 사이에 놓인 다리부근 전투에서는 바츠동맹군이 숫적인 우열세를
차치하고서라도 승기를 잡고 있다. 그러나 디케이통합세력의 반발도 이에 못지 않다. 속칭 노을
방이라는 방을 거점으로 베란다방에서의 전투는 바츠동맹군과 디케이통합세력의 격전장이며 이
러한 전투 역시 시간대별로 우세열세가 천차만별이다.


한가지 서버총체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아덴의 소비가 많아지고 경제가 활성화 되고 유저들의
전투적인 성향이 자연스레 발휘되는 말 그대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제작의도를 착실히 답습하
고 있는 셈이다. 물론 이러한 현상이 나쁘다는 것이 결코 아니며 누구든지 게임내에 구현되어 있
는 시스템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월당29700원의 제값을 다하는 셈이 된다.


반면 전쟁의 초첨이 빗나가는 논점일탈의오류를 범하는 언플은 필자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
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. 특히 세율과 척살조 운영에 관해서 바츠동맹군 소속의 제네시스 혈맹
에 대한 비난 여론을 형성하려는 흑색선전이 불거지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한다. 그러나 이러한
비방조성도 전쟁의 한 유형이므로 나름대로 존중은 해 주자. 어차피 이보다 더한 비방은 전쟁의
말로에 다다르면 차마 눈뜨고는 못볼 소리마저 내홍이 곪아 터져나올 것이다.


디케이 혈맹 또한 현 전쟁에서 그들 나름의 방어전술로 효과적으로 용던의 혈방들을 지켜내고 있
다. 이러한 용던 3층의 혈방들은 디케이통합세력에게 주어진 마지막 경험치 복구지역이며 따라
서 이들 또한 전투의 목적과 의의가 있는 셈이다. 특히 디케이가 자랑하는 궁수단은 그 명성에
걸맞게 활피조의 색채를 여실히 드러내면서 바츠동맹군을 저지하고 있다.


그런데 이들 활피단을 저지하는 세력에 황금날개 파티와 해리포터와 붉은혁명제네시스 등의
60~70 레벨의 위저드가 함께하는 파티는 위에 언급한 궁수단을 제압할 정도로 강력하다. 서로간
의 자존심을 떠나 강력한 양대 지존의 파워가 격돌하는 장면을 기자로서 유유희 볼 수 있다는 것
은 무임승차 한 기분이지만 꽤나 흥미로운 볼거리 임은 부인할 수 없다. 특히 나날이 가입자 수
가 늘어가는 바츠동맹군의 실질적인 크기는 조만간 디케이통합세력과 맞먹을 것으로 보여 점점
더 상황은 소모적 국지전에서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농후하다.


지금 펜촉이 서석이는 이 순간에도 바츠동맹군과 디케이통합세력은 역사를 쓰고 있다. 그 역사
속에서 민의를 업은 반왕세력 바츠동맹군과 패왕걸주의 강력한 통치를 구가하던 디케이통합세력
의 난투전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느낌이다.


Bartz 기자 gAmChO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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